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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내어 먹고 가서 말하라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두루마리를 먹으라고 명하신다.
분명히 말씀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해 주시기 위해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확신을 주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내가 에스겔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에스겔이다. 하나님이 나를 이 시대의 에스겔로 부르시고 계신다.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1절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 시대의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그 애가 와 애곡과 재앙의 말씀을 발견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그 말씀의 가치를 찾아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흔한 세상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성경만큼 많이 팔린 책이 없다. 그러나 그것이 가장 많이 읽혔다는(발견되었다)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리고 발견한 것을 먹고 말하라고 하신다.
눈으로 보고 음미하라는 말이 아니라 그것을 먹고 너의 내장에 채워라. 그리고 성장하고 그 말씀으로 호흡하고 그 말씀으로 남도 살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가서 말하라. 결국 말씀을 발견한 자는 그 가치를 알게 된다. 세월을 건져 올리며 살아낸다. 발견하고 먹고 마시면서 말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발견한 게 없고 먹은 게 없으면 나에게서 나오는 게 연약한 게 나오고 부실한 게 나온다. 그것은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 겉은 허술해도 보잘것없이 보여고 말씀을 발견하고 잘 먹은 사람은 그 안에서 생명이 나온다. 에스겔에게 이것을 해야 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3절
하나님의 사람에게 발견하게 하시고 먹게 하시고 말하게 하신다. 아프고 좌절되고 힘이 들어도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고 먹고 말해야 한다. 예배에 나와서 교회를 둘러보고 성도를 둘러보고 가라는 말이 아니라 내가 그 선포된 말씀으로 살아내고 말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살고 남도 살리라는 것이다. 애가 와 애곡과 재앙을 먹으라고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먹고 싶어 하지 않는다. 우리는 좋은 말씀 축복의 말씀만 먹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억지로 하시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자원하기를 원하시고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자를 원하신다. 그리고 창자에도 채우라 하신다. 그 영양소를 다 빨아들이기 위해 깊숙한 곳까지 그 말씀을 채워라 말씀하신다. 이것이 묵상이다. 내가 먹으니 그것이 달기가 꿀 같더라. 이것이 말씀의 묘미이다. 두려운 중에 먹었더니 더 깊이 더 깊숙이 먹었더니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응답이 꿀 같더라 라는 말이다. 말씀을 받을 때 중요한 건 그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고 믿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떠나 살 수 없고 말씀으로 살아 그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는 삶을 살아야 할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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