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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는 험난한 삶의 주인공
에스겔서는 레위기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안 읽히는 책중에 하나로 꼽힌다. 무려 48장이나 되는데 그만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실 말씀이 많다는 이야기다. 에스겔은 하나님이 강하게 하신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단련시키시지 않으면 안 될 만큼 많은 핍박이 그의 삶가운데 있음을 이름을 통하여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끝까지 에스겔과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환상을 보게 하시고 전하게 하신다.
나라가 망하고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 갔고 여호야긴 왕도 사로 잡힌 지 5년이 되었다.
이때부터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포로로 끌려온 백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하나님은 환상으로 에스겔에게 보여 주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여정에 정확한 타이밍을 계획하시고 일하신다. 3절에 그발 강 가에 있던 부시의 아들 제사장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에스겔에게 임했다. 그는 30세가 된 넷째 달 5일째를 맞이하고 있었고 그의 신분은 바벨론 땅에 잡혀 간 포로이다. 그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그의 사명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는 자신의 사명이 어떻게 되는가 하고 고민하고 있었을까요? 제사장은 30세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에 있었으면 제사장으로 일하고 있었을 텐데 지금은 그발 강 가에 잡혀와 있는 포로입니다. 이곳에 하나님이 환상가운데 에스겔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 그를 세우시고 계신다. 그의 사명은 바뀌지 않았다. 상황과 환경은 바뀔 수 있지만 우리의 사명은 바뀌지 않는다. 즉 포로인 에스겔에게 성전에서 섬기는 역할이 아닌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그 환상을 전하는 선지자의 역할을 시작하게 하신다. 어디에 있든 우리는 사명자이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임재하신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고민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모든 것이 끝나 버렸고 막막한 지금 이순간에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환상을 보여 주시고 계신다. 그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는 그 환상 가운데서 우리가 살아갈 어떤 힘을 얻을 것인가? 우리는 포로이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묶여 있고, 속박되어 있지만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 하나님의 환상이 펼쳐진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은 환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에스겔에게 나타내셨다. 수백 킬로 떨어진 이국 땅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다.
1절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
하나님은 예루살렘만이 아니라 성전만이 아니라 바벨론 땅에 잡혀가 있는 포로인 에스겔에게 까지도 동일하게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모든 열방과 나라 가운데 임재하시며 그들을 통치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신다. 이스라엘이 망하면 이스라엘의 신이 망한 것이 아닌가? 그 당시의 사고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나라와 역사를 섭리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보여 주고 계신다. 이스라엘은 망했지만 이스라엘을 반드시 일으키시고 모든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펼쳐가신다는 것을 에스겔에게 보여 주시고 계신다.
지금 서있는 곳에 관계없이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우리는 무엇을 주목해야 하는가? 내가 포로이고 잡혀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하늘이 열리면 나의 사명은 새롭게 열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에게 임할것이다.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에스겔은 나라는 망했지만, 포로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았다.
하나님의 형상
10절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사람은 지혜를 의미함.
사자는 용맹
소는 성실
독수리는 민첩함
네생물의 상징은 요한계시록에도 나오는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라는 마음을 말한다.
이 말씀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내가 여기 있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눈이 열리기 원합니다. 특별히 임하여 주시고 여호와의 권능의 손이 내 위에 머물러 있음을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권능의 손 아래에서 하나님의 뜻이 모든 것을 열어가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귀가 열리고 눈이 열려 마음이 열려 주님의 특별히 임하시는 은혜를 온전히 받게 하옵소서 오늘 나에게 임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주의 영광 바라보며 환상가운데 살아갈 때에 내가 다시 한번 일어서는 용기와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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